이야기로 빚어낸 술&민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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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반가의 혼수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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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019-10-16 |
반가의 대표적인 혼수품, 이층장 ◦ 장은 의류나 책 따위를 보관하도록 만든 나무상자이다. 장은 농과 다르게 이마받이인 <개판> 있으며, 개판이 몸체보다 좌우로 약 3~4cm 더 크게 나와있다. 또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도 몸체의 앞널과 측널이 하나로 되어 있다. ※ 이 유물은 <박물관 1층 로비>에서 볼 수 있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