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로 빚어낸 술&민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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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희석식 소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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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019-04-08 |
세계인이 즐기는 희석식 소주의 시작 ◦ 희석식 소주는 19세기 연속식 증류기가 발명된 이후,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 주정공장이 설립되면서 생산되었으며, 쌀, 보리, 고구마, 타피오카 같은 곡물을 발효한 다음 연속증류기로 증류하여 불순물을 모두 제거한 주정으로 제조한다. ※ 이 유물은 <수장형 유물전시관>에서 볼 수 있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