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로 빚어낸 술&민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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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주세검정용 술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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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019-06-16 |
일제강점기 주세를 걷던 항아리 ◦ 일제강점 직후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통치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세 징수를 강력하게 추진하였다. 이를 위하여 주세검정용 술독이 등장하였고, 양조장마다 탁주나 청주를 담아두던 술독 겉에 제조일자와 제조량 등을 표기하게 되었다. ※ 이 유물은 <수장형 유물전시관>에서 볼 수 있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