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로 빚어낸 술&민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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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이야기
제목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 담갔다면?
날짜 2019-06-26



뚜껑 닿는 테두리에 물을 채우게끔 만든 <겹오가리 항아리>



◦ 겹오가리는 아가리 바깥 어깨 위에 너른 테를 붙여 세워 2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. 이러한 구조 때문에 겹오가리 뚜껑을 닫는 부분에 골이 질 수 있었고, 이 골진 부분에 물을 부어 놓으면 뚜껑 틈새로 벌레 따위가 접근하지 못하게끔 막을 수 있었다.



※ 이 유물은 <술의 재료와 제조관>에서 볼 수 있습니다.
※ 작성자 : 나상형 학예연구사